2022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2022 JWFB - Congratulatory Message

조직위원장 인사말
조규일 2022JWFB 조직위원장

2022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진주시장    조 규 일

안녕하십니까?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조규일입니다.

2019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해 2022 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를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공연을 위해 우리 시를 찾아주신 각국의 민속예술팀과 도시 대표자분들 뿐 아니라 코로나 19 상황에도 행사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주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민속예술의 도시입니다. 국가무형문화재인 진주검무와 진주삼천포 농악을 비롯하여 진주포구락무, 한량무, 진주교방굿거리, 신관용류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 등 경남무형문화재도 5개가 있습니다. 또한 한국 전통 서커스라 불리는 솟대쟁이놀이도 진주가 근거지일 정도로 풍부한 민속예술 문화유산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정병훈 진주시 창의도시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석학들께서 이러한 훌륭한 진주의 문화유산이 국제무대에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어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가 드디어 2회째의 막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주시는 공예 및 민속예술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문화다양성, 사회적 포용성, 창의성 등의 가치실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도 문화다양성이 결국 창의성의 근원이라는 인식 아래 시민의 창의성 발현을 통한 시민주도형 축전으로 개최하여 진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시민의 창의성은 결국 지역의 문화유산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진주시의 민속예술과 해외민속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도시들이 어떻게 지역의 문화를 지켜가고 있는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2022 진주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가 여러분의 애정과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행사를 경험하는 모든 분들이 민속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